2019년 12월 중국 우한 인근에서 처음 발생한 뒤 전 세계로 확산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호흡기 감염 질환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라고 한다. WHO 에서 공식으로 명명한 병명은 COVID-19 이다. COVID-19 명명은 코로나(corona)의 'CO' , 바이러스(virus) 의 'VI', 질환 (disease)의 'D', 그리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처음 보고된 2019년을 의미하는 '19'를 따서 'COVID-19'로 합쳐 만든 것이다.
처음 발병이 보고된 중국 우한시의 이름을 따서' 우한폐렴'이라고도 부르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라고도 부르는데, 공식 명칭은 'COVID-19' 인 것이고, 한국 정부에서는 편의상 '코로나-19'라고 번역해 부르고 있다.
2월 하순 들어 한국에서도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SNS 상에서도 코로나 관련 검색량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초기에 중국인이나 중국 지역을 다녀온 사람들의 국내 입국을 전면 차단하고 방역에 집중했다면 이런 방역'심각' 단계의 위기를 맞지 않았을텐데, 대한민국 역대 정권 모두 한 번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던 것처럼 '다시는 안전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호언장담하먼 이 문재인 정부도 무사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하다가 결국 또 인재로 인한 대참사를 일으키고 말았다.
안타깝게도 2020년 2월 24일 현재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중국 다음으로 세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더 늦기전에 더욱 강력한 방역대책을 강구하고, 수많은 의사들과 국민들이 요청하는대로 중국 국경과 중국을 통한 입국자들을 한시적으로라도 차단을 하는 것 만이 대한민국 국민을 한 명이라도 더 보호할 수 있는 길이다.
유튜브나 구글을 조금만 검색해보면 이번 우한폐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자연발생적으로 생겼다기 보다는 오히려 인재에 가깝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연발생적인 다른 바이러스들과 무엇이 다른지 하나 하나 따져보자.
1. 소설속 코로나-19, 1981년에 이미 예견된 코로나-19 바이러스 대참사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7506783&memberNo=43027252&vType=VERTICAL
2.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피햬 예측 시나리오 Event 201과 코로나19 연관성
https://m.blog.naver.com/erke2000/221788196142
3. 사스의 4배에 이르는 빠른 감염속도
http://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etoboard01&wr_id=1987728
4. 판데믹 시나리오 이벤트 201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4532
5. 우한 BSL-4 연구소, 우한의 고위험 병원체 연구소
http://www.chemical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8
6. 프란시스 보일 박사의 충격폭로! 코로나 바이러스, 계획된 것?
https://www.youtube.com/watch?v=b-Ax_dpT7ds
7. 현 코로나 상황을 예측한 빌게이츠의 소름돋는 예언 "10억명 감염, 전세게 초비상사태"
https://www.youtube.com/watch?v=8A4qrMz7VpU
다양한 의견과 좀 충격적인 음모론 까지 많은 설들이 나돌고 있는 상황이지만, 결국 본인 몸이 건강하고 면역력이 튼튼하 사람들은 거의 무증상 감영 수준으로 지나가고 말 전염병이라고 봐야 한다. 다만, 10명 중 1~2명 정도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 노약자 등에게는 아주 치명적인 병이 될 수 있다.
코로나-19의 치사율은 대략 2% 내외라고 알려져 있으나, 사스 보다는 조금 높고 메르스 보다는 조금 낮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연령별로는 아무래도 고혈압 당뇨가 많은 노년층에서 더욱 치명적인 것으로 보고 되고 있다.
한국은 3월~4월이 전염도가 가장 높아지는 위험한 시기라고 하니 2개월 동안 보건보지부가 권장하는 대로 30초이상 손씻기, 마스크 착용하기,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접촉 최소화 하기, 모임이나, 단체 회식등 하지 않기 등을 철저히 지켜서 더 이상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겠다.
면역력 강화에는 무엇보다 홍삼이 최고다. 조상님들의 지혜로 만들어낸 홍삼이야말로 반만년 역사동안 우리 민족의 힘의 원천이었으니 말이다. 홍삼은 그냥 삼과는 다르게 채질에 따른 부작용도 거의 없다. 이런 위급 상화일수록 개개인의 면역력 강화가 가장 필요하니 각자 알아서들 홍삼 잘 챙겨먹고 면역력을 극대화시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겨내자.
요즘은 홍삼에서 더 진화되어 나온 인체 흡수율을 높여준 발효홍삼도 있고, 발효홍삼에서 한발 더 나아간 컴파운드케이 제품도 있다. 컴파운드케이 제품은 기존 홍삼의 진세노사이드의 다당체가 분자량이 커서 장에서 제내에 흡수되지 못하는 문제를 다당체를 단당체로 미리 발효 변화시켜서 인체에 잘 흡수되도록 만든 제품인다. 한국인 4명중 1~2명은 홍삼을 있는 그대로는 거의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런 분들은 컴파운드케이 제품을 먹음으로써 홍삼의 효과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 컴파운드케이 제품은 기존 홍삼보다 많게는 30배 이상 체내흡수율이 높아져서 더욱 빠르게 더 긴 시간동안 즉각적으로 사포닌 진세노사이드의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홍삼이외에는 비타민C 메가도스 요법도 있다. 비타민C 대량 복용과 비타민-D 복용을 함께 하면 더욱 좋다. 비타민D 도 인체의 면역력을 강화시켜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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