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우주1 초속 50km로 5개월 만에 화성까지… ‘꿈의 엔진’ 나왔다 초속 50km로 5개월 만에 화성까지… ‘꿈의 엔진’ 나왔다 원문 |입력 2014.08.22 03:00 |수정 2014.08.22 10:57 | 더보여zum 댓글2 트위터 공유2 페이스북 공유7 출력하기 글자크기 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NASA, 차세대 이온엔진 ‘바시미르’ 2015년 우주서 시험 [동아일보] 유럽우주국이 2009년 발사한 지구중력장 탐사위성(GOCE). 최첨단 이온엔진에 의지해 지상 250km 궤도를 돌며 3년여 간 임무를 수행했다. 유럽우주국 제공 “2012년 소행성 ‘베스타’를 떠난 탐사선 ‘돈(DAWN)’은 현재 소행성 ‘세레스’를 향해 순항 중입니다. 내년 3, 4월에는 세레스에 도착할 겁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돈 프로젝트 책임자 마크 레이먼 박사는 최근 홈페이지.. 2014.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