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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그로스해킹

그로스해킹 용어 사전

by aerobody 2021.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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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해킹 Growth Hacking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고, 더 효과적으로 고객에게 접근해 저비용으로 최고의 광고 효용을 추구하는 마케팅기법. 미국의 유명 마케터 션 엘리스이 최초로 제안한 개념으로 ‘창의성, 분석적 사고 및 소셜 매트릭스를 사용하는 기술 스타트업에 의해 개발된 마케팅 기술’로 떠오르고 있다.

일례로 유명 벤처기업으로 파일 저장공간을 저장하는 서비스 기업인 ‘드롭박스’(Dropbox)는 신규 사용자가 서비스를 알게 되는 경로가 대부분 ‘친구’라는 점에 착안, 친구 추천으로 드롭박스를 사용하게 되면 두 사람 모두에게 500MB(메가바이트)씩의 무료 공간을 제공하는 추천 프로그램으로 회원 가입률을 60% 증가시켰다.

ROI 

Return on Investment  

투자자본수익률. 

어느 회사건 투자를 한다. 건물, 기계, 유가증권 등 투자의 대상이 아닌 것은 아무것도 없다. 따라서 개념상 ""투자=자산""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그러나 투자재원은 주주들이 납입한 자기자본과 외부차입금으로 나눠진다. 문제는 투자가 얼마나 수익성이 있는가에 달려 있다. 자금이 효율적으로 이용되면 수익이 올라가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면 수익성은 떨어진다. A라는 회사와 B라는 회사가 겉으로는 똑같이 7억원의 이익을 냈다고 하더라도 투자자본이 A는 50억원이고 B는 60억원이었다면 A가 훨씬 효율적인 경영을 했다는 얘기다. ROI는 그만큼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개념이다.

최근 국내경기가 둔화되면서 기업들도 과거처럼 몸집키우기식 경영형태에서 벗어나 효율 및 수익성을 주시하는 경영평가기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ROI 이외에도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산(asset)에 대한 수익률(ROA), 주주자본(equity)에 대한 수익률(ROE)등도 기준만 다를 뿐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강조하는 개념들이다.

ROA 

Return on Asset 

 

ROE

Return on Equity 

 

ROAS 

Return on ad Spend  광고비 대비 매출액

 

바이럴마케팅 Viral Marketing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은 네티즌들이 이메일이나 다른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널리 퍼지는 마케팅 기법으로,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 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은 네티즌들이 이메일이나 다른 전파 가능한 매체를 통해 자발적으로 어떤 기업이나 기업의 제품을 홍보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널리 퍼지는 마케팅 기법으로, 컴퓨터 바이러스처럼 확산된다고 해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 바이럴 마케팅은 2000년 말부터 확산되면서 새로운 인터넷 광고 기법으로 주목받기 시작하였다. 기업이 직접 홍보를 하지 않고, 소비자의 이메일을 통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광고라는 점에서 기존의 광고와 다르다. 입소문 마케팅과 일맥상통하지만 전파하는 방식이 다르다. 입소문 마케팅은 정보 제공자를 중심으로 메시지가 퍼져나가지만 바이럴 마케팅은 정보 수용자를 중심으로 퍼져나간다.

기업은 유행이나 풍조 등 현실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네티즌들의 입맛에 맞는 엽기적인 내용이나 재미있고 신선한 내용의 웹 애니메이션을 제작, 인터넷 사이트에 무료로 게재하면서 그 사이에 기업의 이름이나 제품을 슬쩍 끼워넣는 방식으로 간접광고를 하게 된다. 네티즌은 애니메이션 내용이 재미있으면, 이메일을 통해 다른 네티즌에게 전달하게 되고,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다 보면 어느새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됨으로써 자연적으로 마케팅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일부 바이럴 마케팅 광고는 제품 정보를 알려준 사람에게 보상을 주는 인센티브 접근법을 쓰기도 한다. 또 다른 바이럴 마케팅은 웹 애니메이션 기술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이는 기존의 텔레비전이나 영화 등 필름을 이용한 광고보다 훨씬 저렴한 비용이 들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네이티브광고 

네이티브 광고란 어떤 기업 커뮤니케이션 메시지가 페이지 내용과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메시지 디자인과도 잘 어울리며, 플랫폼의 성격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고 이용자들이 느끼는 유료 광고다. 다시 말해서 플랫폼의 기능, 디자인과 레이아웃의 조화, 콘텐츠의 속성이라는 세 가지 측면에서 기사와 연속성과 유사성을 유지하며 후원(협찬) 사실을 투명하게 명시하는 기업 커뮤니케이션 메시지가 네이티브 광고다(IAB, 2015).

따라서 네이티브 광고는 어떤 웹사이트의 구성에 알맞게 최적화해 만든 광고인데,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기존 광고와는 달리 이용자들이 웹사이트에서 이용하는 콘텐츠의 일부로 작동하며 적극적으로 사용자의 관심을 유도한다는 특성이 있다. 기존의 배너 광고는 기사와 분리된 채 별도의 광고 위치에서 노출되었지만, 네이티브 광고는 일반 기사와 유사한 콘텐츠의 형태를 띠면서 기사와 함께 섞여서 배치된다.

 

티저광고  teaser advertising  

브랜드를 숨긴 채 호기심을 유발하는 광고로 공격적인 광고로 구설수를 일으키는 마케팅이라는 의미에서 노이즈(noise) 마케팅이라고도 한다. 티저광고는 게릴라 마케팅의 일환으로도 사용된다.

2000년 12월 중대형 컴퓨터 제조업체인 컴팩코리아는 여성 인터넷기업과 손잡고 이색적인 게릴라 마케팅을 실시했다. 컴팩코리아는 ‘선영아 사랑해’라는 티저광고로 알 알려진 마이클럽과 공동으로 ‘선영아 집으로 돌아와라(컴백홈)’는 문구를 패러디한 ‘선영아 돌아와, 컴팩 홈’이라는 메시지를 사용했다.

출근 시간에 맞춰 명동을 비롯해 한강 다리, 대학로 등 서울 시내 곳곳에서 500여 명의 인원이 ‘선영아 돌아와, 컴팩 홈’이란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거리를 누비고 다녔다. 컴팩 측은 이 공동마케팅에 들어간 비용을 모두 부담했으며, 마이클럽에 납품한 서버의 가격도 30퍼센트 할인해주는 대신 나중에 신문광고를 통해 “선영이가 집을 컴팩으로 바꿨습니다”라고 알렸다.

한국의 인구집중은 게릴라 마케팅을 실시하는 데 좋은 여건이 된다. 김대영은 “한국만큼 게릴라 마케팅을 펼치기 좋은 환경을 갖춘 국가도 드물다. 우리처럼 동질적인 특성을 지닌 잠재소비자들이 좁은 지역 내에 밀집해 있는 나라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한국은 전체 고등학생의 51퍼센트가 7대 주요 도시의 702개 학교에 집중되어 있으며, 대학생의 25퍼센트가 20여 개 대학에 몰려 있다. 사무직 근로자의 33퍼센트가 6개 지역 330개의 대형 사무실 빌딩에서 일하며, 대형 사무실 빌딩의 20퍼센트는 30대 재벌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6년 9월 15일부터 조깅하는 여성과 사이클을 탄 남성이 ‘MUST HAVE’라는 글자 모양의 구조물을 보며 의아해하는 광고가 TV와 신문, 시내버스 벽면에 등장했는데, 보름 가까이 궁금증을 자아낸 이 광고의 대상은 팬택계열 휴대전화 ‘스카이’로 밝혀졌다. 휴대전화가 통화·놀이기구에서 필수품(Must Have)이 됐다는 뜻이었다.

티저광고는 정보폭발시대에 남들의 주목을 얻는 일이 더 어려워지면서 나타난 전투적 주목투쟁의 전형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옵트인 

옵트인(Opt-in)은 당사자가 개인 데이터 수집을 허용하기 전 까지 당사자의 데이터 수집을 금지하는 제도이다. 기업과 같은 단체가 광고를 위한 메일을 보낼 때, 수신자의 동의를 얻어야 메일을 발송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도 옵트인(Opt-in)방식이다.

 

랜딩페이지

랜딩 페이지(landing page)는 검색 엔진, 광고 등을 경유하여 접속하는 이용자가 최초로 보게 되는 웹페이지이다. 링크를 클릭하고 해당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마케터가 의도한 행위를 하도록 하는 페이지를 의미한다. 

 

최소기능제품 

최소 기능 제품(Minimum Viable Product, MVP)는 고객의 피드백을 받아 최소한의 기능(features)을 구현한 제품이다.

초기의 MVP는 파워포인트 슬라이드, 비디오, 데모와 같이 단순한 표현으로 정의 될 수 있다. MVP에는 완성도 낮은(low-fidelity) MVP 와 완성도 높은(high-fidelity) MVP로 표현할 수 있다.

완성도 낮은 MVP(Low-fidelity MVP)는 최소한의 기능으로 실제 제품의 형태만을 모방하여 구현된 MVP로, 예를 들면 가입 시 더 많은 정보를 획득하기 위한 랜딩 페이지, 제품에 대한 골판지 모형(cardboard mockup) 등이 있다. 고객의 문제에 대한 유효성을 검증하고 피드백을 모으는데 주로 사용된다.

완성도 높은 MVP(High-fidelity MVP)는 실제 제품에 가깝게 구현된 MVP로, 예를 들면 웹사이트에 있어 핵심 기능들을 구현하거나 생산품에 대한 데모 버전으로 실제품에 가까운 형태이다. 일반적으로 고객의 솔루션에 대한 유효성을 검증하고 피드백을 모으는데 주로 사용된다.

 

전환율 

인터넷 마케팅 분야에 있어서, 전환율(conversion rate, 다른 말로 컨버전율, 전환률)이란 웹사이트를 방문한 사람 중, 소정의 유도된 행위를 한 방문자의 비율을 말한다. 유도된 행위란, 예를 들면, 무언가를 구매한다든가 사이트의 핵심 문서를 읽는다든가, 무언가를 다운로드받는다든가 하는 행위를 말한다.

전환율은 전환수를 방문자수로 나누어 계산한다. 보통 퍼센티지 단위를 쓴다.

 

AB테스트 

마케팅과 웹 분석에서, A/B 테스트(버킷 테스트 또는 분할-실행 테스트)는 두 개의 변형 A와 B를 사용하는 종합 대조 실험(controlled experiment)이다.[1] 통계 영역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은 통계적 가설 검정 또는 "2-표본 가설 검정"의 한 형태다. 웹 디자인 (특히 사용자 경험 디자인)과 같은 온라인 영역에서, A/B 테스트의 목표는 관심 분야에 대한 결과를 늘리거나 극대화하는 웹 페이지에 대한 변경 사항이 무엇인지를 규명하는 것이다(예를 들어, 배너 광고의 클릭률(click-through rate)). 공식적으로 현재 웹 페이지에 null 가설과 연관이 있다. A/B 테스트는 변수 A에 비해 대상이 변수 B에 대해 보이는 응답을 테스트하고, 두 변수 중 어떤 것이 더 효과적인지를 판단함으로써 단일 변수에 대한 두 가지 버전을 비교하는 방법이다.[2]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두 버전(A와 B)이 비교되는데 사용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하나의 변형을 제외하면 동일하다. 버전 A는 현재 사용되는 버전(control)이라고 하는 반면, 버전 B의 일부 사항은 수정된다(treatment). 예를 들어, 전자상거래 웹사이트에서 구매 깔때기는 일반적으로 A/B 테스트하기 좋은 대상으로, 하락률에 있어 수익 한계선에 대한 개선이 판매에 있어 상당한 이익을 나타낼 수 있기 때문이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때때로 텍스트, 레이아웃, 이미지 그리고 색상과 같은 요소들을 테스트함으로써 현저한 향상을 볼 수 있다.[3]

다변량 테스트 또는 다항 테스트가 A/B 테스트와 유사하지만, 동시에 두 개 이상의 버전을 테스트하거나 좀 더 많은 컨트롤들을 테스트할 수 있다. 두 개 이상의 버전 또는 동시에 더 많이 사용을 제어한다. 단순한 A/B 테스트는 설문 데이터, 오프라인 데이터 그리고 다른 좀 더 복잡한 현상과 같이, 실측, 유사 실험 또는 기타 비 실험 상황에서는 유효하지 않다.

A/B 테스트는 그 접근 방식이 다양한 연구 관례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피험자간 설계와 유사하긴 하지만, 특정 틈새 영역에서 철학과 사업 전략의 변화로 마케팅되었다.[4][5][6] 웹 개발 철학으로서의 A/B 테스트는 해당 영역을 증거 기반의 실천으로의 폭넓은 움직임으로 이끈다. 대부분의 마케팅 자동화 도구가 현재 일반적으로 A/B 테스트를 지속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제공되고 있기 때문에, A/B 테스트가 거의 모든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수행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되는 것이 A/B 테스트의 이점이다. 이로써 현재의 리소스를 사용해 웹 사이트와 다른 도구를 업데이트해 트렌드 변화를 유지할 수 있다.

 

마케팅퍼널 

마케팅 퍼널(marketing funnel)은 마케팅에서 매출 왜 발생하는지 분석하고 이해하는 것으로, 마케팅 깔대기라고도 한다.퍼널의 단계는 Suspect, Prospect, Lead, Opportunity, Client이다.

 

리드 Lead generation

In marketing, lead generation (/ˈld/) is the initiation of consumer interest or enquiry into products or services of a business. Leads can be created for purposes such as list building, e-newsletter list acquisition or for sales leads. The methods for generating leads typically fall under the umbrella of advertising, but may also include non-paid sources such as organic search engine results or referrals from existing customers.[1]

Leads may come from various sources or activities, for example, digitally via the Internet, through personal referrals, through telephone calls either by the company or telemarketers, through advertisements, and events. A 2015 study found that 89% of respondents cited email as the most-used channel for generating leads, followed by content marketing, search engine, and finally events.[2] A study from 2014 found that direct traffic, search engines, and web referrals were the three most popular online channels for lead generation, accounting for 93% of leads.[3]

Lead generation is often paired with lead management to move leads through the purchase funnel. This combination of activities is referred to as pipeline marketing.

A lead is usually allotted to an individual to follow up on.[4] Once the individual (e.g. salesperson) reviews and qualifies it to have potential business, the lead gets converted to an opportunity for a business. The opportunity then has to undergo multiple sales stages before the deal is won.

 

CTA Call to Action (marketing) 

Call to action (CTA) is a marketing term for any device designed to prompt an immediate response or encourage an immediate sale. A CTA most often refers to the use of words or phrases that can be incorporated into sales scripts, advertising messages, or web pages, which compel an audience to act in a specific way.

adespresso.com/blog/call-to-action-ex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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